프리랜서 단가 vs 정직원 연봉

프리랜서 단가와 연봉은 성격이 다른 숫자예요. 하나를 다른 하나로 환산해서 내 단가가 실제로 얼마짜리인지, 혹은 얼마를 받아야 하는지 확인해보세요.

원/시간

프리랜서 조건

시간/주
실제로 클라이언트에게 청구하는 시간만요 — 영업·견적·행정·미수금 처리 시간은 제외하고요.
주/년
휴가와 일이 없는 비수기 기간은 제외하세요.

정직원이라면 받을 것들

일/년
%
정직원이면 회사가 절반을 부담하는 4대보험·세금 몫 — 보통 6~8% 정도로 잡습니다.
원/년
지역가입자로 전환하면 회사가 내주던 절반을 본인이 더 부담하게 돼요.
원/년
정직원은 1년 이상 근무하면 법정 퇴직금(통상 한 달 치 급여 수준)이 쌓여요. 프리랜서는 이게 없으니, 연봉 대비 1/12 정도로 환산해서 입력하세요.
원/년

위 항목을 입력하면 결과가 나타납니다.

청구 가능 시간이 달라진다면

주당 청구 가능 시간은 프리랜서가 가장 과대평가하기 쉬운 숫자예요. 영향을 확인해보세요:

이 계산기는 이렇게 계산해요

단가에서 시작하면, 청구 가능 시간과 근무 주수를 곱해 총수입을 구하고, 추가 세·보험 부담과 본인 부담 건강보험료, 사업 경비를 뺘서 실제 순수입을 구해요. 그다음 정직원이었다면 받았을 연차와 퇴직금 가치까지 더해서, 이 순수입과 같은 실질 가치를 주려면 정직원 연봉이 얼마여야 하는지로 환산합니다.

연봉에서 시작하면 반대로 계산해요: 연봉에 건강보험·퇴직금·연차 가치를 더해 실질 총가치를 구하고, 세금·보험료·경비를 빼고도 이 가치를 맞추려면 프리랜서로 얼마를 청구해야 하는지 청구 가능 시간 기준으로 역산합니다.

어느 방향이든 핵심은 주당 청구 가능 시간이에요 — 실제로 일한 시간이 아니라 클라이언트에게 청구한 시간이죠. 영업하고, 견적서 쓰고, 세금계산서 발행하고, 밀린 대금 독촉하는 시간은 청구서에 안 잡히는데, 이게 바로 프리랜서 시급을 정직원 시급과 단순 비교하면 안 되는 이유예요.

이 계산기가 놓치는 것

Frequently Asked Questions

프리랜서 단가는 어떻게 연봉으로 환산하나요?

시급 또는 일당에 연간 청구 가능한 시간(일수)을 곱해 연 수입을 구한 뒤, 자영업세, 건강보험, 퇴직연금, 휴가·공백 기간의 무수입 손실을 뺍니다. 이 값이 프리랜서로 실제로 손에 쥐는 금액으로, 정직원 연봉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프리랜서로서 어떤 혜택 손실을 반영해야 하나요?

주요 항목: 회사 부담 건강보험(연 수백만 원 상당), 퇴직연금 회사 기여분, 유급휴가·병가, 기타 복리후생. 프리랜서는 이 모든 비용을 스스로 부담해야 하며, 사업소득에 따른 세금 부담도 더 큽니다.

무수입 기간이 비교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정규직과 달리 프리랜서는 청구하는 시간에만 수입이 발생합니다. 휴가, 클라이언트 공백, 행정 업무 등은 모두 실질 수입을 낮춥니다. 연간 48주만 청구할 수 있다면 명목 단가보다 실질 수입이 약 8% 낮아집니다.

특정 연봉에 맞추려면 단가를 얼마로 잡아야 하나요?

대략적인 기준으로는 목표 연봉의 1.5~2배 수준의 총수입이 필요합니다. 이 배수가 세금, 복리후생 손실, 무수입 기간, 운영 비용을 커버합니다. 계산기를 사용하면 본인 상황에 맞는 더 정확한 단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련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