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도시로 이사, 갈 만할까?
연봉이 올라도 집값이 그만큼 더 오르면 의미가 없어요. 제안받은 연봉이 아니라 실제 가처분소득으로 두 도시를 비교해보세요.
위 항목을 입력하면 결과가 나타납니다.
새 도시 주거비가 달라진다면
주거비가 가장 크게 결과를 좌우하는 변수예요 — 어디서 결론이 뒤집히는지 확인해보세요:
| 새 도시 월 주거비 | 연간 순이득 | 판정 |
|---|
이 계산기는 이렇게 계산해요
각 도시의 가처분소득을 구합니다: 연봉에서 1년치 주거비와 기타 생활비를 빼고, 새 도시의 세율이 다르다면 그 차이까지 반영해요. 두 값의 차이가 이사로 인한 실제 연간 이득 또는 손해입니다 — 제안받은 연봉표가 아니라 통장에 실제로 남는 돈의 변화죠.
연봉이 30% 올라도 집값이 두 배 넘게 뛰면 오히려 손해일 수 있어요. 그래서 연봉만 비교하지 않고 가처분소득을 나란히 보여드립니다. 이사가 순이득이라면, 그 이득으로 일회성 이사 비용을 회수하는 데 몇 개월이 걸리는지도 함께 보여드려요.
이 계산기가 놓치는 것
- 가족·친구와의 거리 — 숫자로 매기기 어렵지만, 계산 결과와 무관하게 결정적인 요소인 경우가 많습니다.
- 이 오퍼 하나를 넘어서, 새 도시에 내 분야 커리어 기회가 얼마나 밀집해 있는지.
- 기후와 문화 — 매일을 실제로 보낼 곳인지에 대한 감각.
- (집을 산다면) 어느 도시의 집값이 더 빠르게 오를 가능성이 있는지.
- 재택근무 유연성 — 있다면 "어느 도시냐"의 무게 자체가 크게 줄어들 수 있어요.
Frequently Asked Questions
생활비 차이는 어떻게 반영되나요?
새 도시의 생활비 조정 비율을 입력하면, 현재 생활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동등 연봉을 계산합니다. 예: 새 도시 생활비가 20% 비싸다면 현재 연봉의 120%에 해당하는 연봉이 필요합니다. 이 값과 새 연봉을 비교해 실질 이득을 보여줍니다.
이사 비용에는 무엇을 포함해야 하나요?
이삿짐 운반비, 새 집 보증금·첫 달 월세, 이사 전후 주거 중복 비용, 이동 교통비 등을 포함하세요. 장거리 이사라면 전문 이삿짐 업체, 임시 보관 비용, 단기 숙소 비용까지 합치면 수백만 원 이상이 될 수 있습니다.
지역별 세율 차이도 반영되나요?
직접 반영되지는 않습니다. 지방세나 소득세율이 다른 지역으로 이사한다면, 새 도시의 예상 연봉을 세후 실수령액으로 조정해서 입력하세요. 세제 혜택이 큰 지역에서는 명목 연봉이 낮아도 실수령액이 더 높을 수 있습니다.
손익분기 기간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이사로 인한 연간 재정 이득(연봉 이득 - 추가 생활비)이 일회성 이사 비용을 회수하는 데 걸리는 기간입니다. 연간 이득이 500만 원이고 이사 비용이 1,500만 원이라면 손익분기점은 3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