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부터 갚을까, 투자할까?
결국 하나의 비교로 귀결돼요 — 부채 이자율 vs 세후 기대 투자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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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수익률이 예상과 다르다면
수익률은 보장된 게 아니에요. 손익분기 수익률 주변에서 판정이 어떻게 바뀌는지 확인해보세요.
| 수익률 | 순자산(빚 갚기) | 순자산(투자) | 더 유리한 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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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원리
빚을 갚는 건 확정된 수익이에요 — 원금을 없애는 만큼 그 이자율만큼은 확실하게 아끼는 셈이니까요. 투자는 기대 수익일 뿐 보장되지 않고, 수익에는 세금이 붙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진짜 비교 대상은 겉으로 보이는 수익률이 아니라 부채 이자율과 세후 기대 수익률이에요.
여유 자금을 전액 빚 갚기에 투입해 완제 시점까지 시뮬레이션하고(그동안 부채는 자체 이자율로 계속 불어난다고 가정), 완제 후 남은 기간엔 그 돈을 투자한다고 계산합니다. 이걸 처음부터 여유 자금을 전액 투자하고 부채는 손대지 않은 채(자체 이자율로 계속 불어나는) 놔두는 경우와 비교해요. 기간 말 순자산 (투자자산 − 남은 부채)이 더 큰 쪽이 이깁니다. 손익분기 수익률(이 이상이면 투자가 유리해지는 지점)도 함께 계산해드려요.
이 계산이 고려하지 못하는 것
- 투자 수익은 보장되지 않아요 — 어느 해든 마이너스가 날 수 있는 반면, 빚을 갚는 건 확실한 결과예요. 이 계산기는 투자를 권유하는 게 아닙니다.
- 부채의 최소 상환액은 별도로 모델링하지 않았어요 — 정확한 의미는 아래 안내를 참고하세요.
- 세금·수수료·계좌 규정(예: 회사 매칭이 있는 퇴직연금이라면 낮은 수익률에서도 투자가 유리해질 수 있음)은 입력하신 세율 외에는 반영하지 않았어요.
- 인플레이션은 양쪽 다 반영하지 않았어요.
- 빚 없는 상태의 심리적 안정감이나 고금리 부채를 없앴을 때의 리스크 감소 효과는 순수하게 금전적인 게 아니라서 이 계산에 담기지 않아요.
모델링 참고사항: 이 계산기는 부채의 최소 상환액을 입력받지 않기 때문에, 여유 자금으로 갚지 않는 부채는 표시된 이자율 그대로 계속 불어난다고 가정해요. 실제로는 최소 상환액이 그 증가 속도를 늦춰줄 테니, 여기 나온 숫자는 정확한 미래 예측이라기보다 두 선택지의 상충관계를 보여주는 용도로 봐주세요.
Frequently Asked Questions
빚 상환과 투자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무엇으로 결정되나요?
핵심 비교 기준은 부채 이자율과 기대 투자 수익률(세후)입니다. 부채 이자율이 20%이고 기대 수익률이 7%라면, 빚을 갚는 것이 20% 확정 수익을 얻는 것과 같습니다. 기간과 잔액도 최종 순자산 차이에 영향을 줍니다.
순자산 비교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두 가지 시나리오를 설정 기간에 걸쳐 시뮬레이션합니다: ① 여유 자금을 먼저 빚 상환에 쓰고 완납 후 투자하는 경우, ② 최소 납입만 하면서 여유 자금을 바로 투자하는 경우. 기간 말 순자산이 더 높은 쪽이 재정적으로 유리한 선택입니다.
투자 수익에 대한 세율을 입력해야 하나요?
투자 수익은 양도소득세나 배당소득세 등으로 과세될 수 있습니다. 실효 세율을 입력하면 세후 실질 수익률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ISA, 연금저축 등 세제 혜택 계좌에 투자한다면 세율을 0%로 입력하세요.
이자율과 기대 수익률이 같다면 어떻게 하나요?
두 숫자가 같으면 수학적으로는 차이가 없습니다. 이 경우 빚 상환의 수익은 확정적이지만 투자 수익은 불확실하므로, 리스크를 고려하면 빚 상환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빚 없는 안도감이라는 비재무적 가치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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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구는 입력한 숫자를 바탕으로 한 일반적인 정보 제공용이며, 금융·세무·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투자나 특정 수준의 위험 감수를 권유하는 것도 아닙니다. 본인 상황에 맞는 판단은 금융 전문가와 상의하시길 권합니다.